‘세상 끝의 집, 마음의 언덕’, 4개월간 밀착취재 大공개
국내 최초 4개월간의 밀착취재를 통해 ‘국립공주병원’과 그 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KBS1 ‘세상 끝의 집, 마음의 언덕’(극본 홍영아, 연출 김동일)이 행복한 동행을 위한 발걸음에 힘을 싣는다. 지난 2014년 7월부터 약 한달 간 6부작으로 방영된 ‘세상 끝의 집’ 시즌1 ‘김천소년교도소’ 편은 대한민국 유일의 소년교도소인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들과 그 가족을 방송 최초로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새로운 각도에서 청소년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고 나아가 수용 청소년들이 좋은 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자 제작돼 많은 호평을 받았다. {$_002|C|201506171649555735120_20150617165154_01.jpg|500|281|KBS '세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