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
배우 김소현이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KBS2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소현은 극 중 로맨스, 미스터리, 쌍둥이의 뒤바뀐 운명 등 학교 안팎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 ‘학교’ 시리즈에 가장 적합한 캐스팅으로 초반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김소현. 그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가장 진하게 울리는 건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성숙한 감정 연기와 치밀한 캐릭터 분석력을 자랑하고 있다. {$_002|C|201505291118399150927_20150529112625_01.jpg|500|749|배우 김소현 [사진제공=(유) 학교2015 문화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