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CG 극찬 “大만족한다”
배우 신세경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이하 ‘냄보소’)의 냄새입자 CG에 대해 극찬했다.‘냄보소’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소녀 초림 역을 맡이 열연 중인 신세경은 최근 박유천과 남궁민, 윤진서가 함께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냄새입자 CG에 대해 언급했다.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설정인데, CG로 표현된 냄새입자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봤는지?”라는 질문에 대해 “사실 드라마를 시작할 때 냄새입자CG가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