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리뷰]'라스' 이금희, 'TV사랑' 사기극 공개 사과..최고의 1분=영케이
말 그대로 시청률이 폭발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소통 터지는 입담으로 수요일 밤을 웃음 빛깔로 물들였으며 이에 힘입어 ‘라스’는 가구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한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졌다. 몸 사리지 않는 게스트들의 눈부신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