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8년 지나도 신인의 마음인 아이들 처음 봐"..트와이스 8주년 축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트와이스의 8주년을 축하했다.24일 박진영은 개인 채널에 "8년이 지나도 이렇게 신인의 마음, 자세를 지니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정말 처음 봤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기적인 멤버가 한 명도 없고, 서로를 아직도 아끼고 위해주고, 스테프와 직원들에게 잘 하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라면서 "예쁘고,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트와이스, 원스 8주년 축하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의 단체 사진이 담겨있다. 박진영은 한결같은 인품과 함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