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최강창민, 국제전화 30통→맨손 물고기 잡이까지 '광기+집념' 폭발
최강창민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강한 집념을 보였다.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 명세빈, 허경환,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허경환, 최강창민, 명세빈, 이연복이 무인도로 향하는 배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가수, 배우, 셰프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멤버 구성이었고, 의외의 조합에 대해 이연복은 “내가 고집해서 이렇게 됐다. 우리 단골손님, 절친 조합이다”라고 밝혔다.허경환은 “식당을 자주 가고 프로그램도 많이 해서 자주 본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