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1971년생 김영민, 동안 비주얼 "마동석에 반말하면 주변서 놀라"
김영민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영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종국은 김영민의 외모를 보고 "더 어려지신 것 같다"고 감탄했고, 박진영은 "동안이라서 힘드시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민은 1971년 돼지띠로, 52세라고 밝혔고, 송은이는 "오랜만에 저보다 나이 많은 게스트가 나왔다"고 놀랐다.MC들은 1971년생이라고 밝힌 김영민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고, 김영민은 "마동석 씨와 친구라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라면서 “옆에 가서 '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