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日 TBS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캐스팅 "마음 따뜻하게 해줄 작품"(공식)
심은경이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배우 심은경이 일본에서 2023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TBS 드라마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백만 번 말할 걸 그랬어'는 비정한 운명과 그 운명에 필사적으로 맞서, 기적을 일으키려고 하는 청춘 남녀들의 애틋하고 따뜻한 판타지 러브 스토리. '꽃보다 남자' 시리즈의 이노우에 마오,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의 사토 타케루, 영화 '데스노트'의 마츠야마 켄이치 등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