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재수술 후 외모에 관심? "내 모습에 매일 상처받았다"('방가네')
고은아, 미르 남매가 뷰티데이에 돌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방가네 삼 남매 연예인이 되기 위한 뷰티데이 가자!!! 돈은 장녀가 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큰누나의 도움으로 관리 모드에 들어갔다. 샵으로 향하는 차 안 고은아는 "(오늘) 뷰티데이라 밥 먹을 시간 없어"라며 준비해 온 간식을 꺼내 들었다. 10년 간 방문 중인 헤어숍에 도착한 이들은 본격 헤어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큰누나 방효선 씨는 염색을, "예쁜 파마를 하고 싶다"라고 밝힌 미르는 펌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