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뽀뽀 편집?" '애프터시그널' 김지영♥한겨레, 과감 스킨십→남미 여행까지
최종 커플이 된 김지영과 한겨레가 더욱 과감해진 스킨십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하트시그널4’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김지영은 한겨레와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며 “여기 뭔가 이국적이야, 딱 이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겨레는 “최근에 볼리비아 얘기한 게 있어서 나 중남미 갈 수 있다고 했잖아”라고 말을 꺼냈고, 김지영은 “나 너무 가고 싶어. 우유니 가고 싶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한겨레는 “같이 가자고 했는데 지영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