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측 "위생 관련 악플러 12명 추가 고소 진행, 렉카 끝까지 추적"[전문]
문채원 측이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이후 진행 상황을 전했다.16일 문채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를 취합하여 지난 2023년 3월경 서울 용산 경찰서에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