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K-느와르의 진수 '호평'..韓1위·6개국 톱10 등극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압도적인 K-느와르의 진수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9월말 첫 공개된 ‘최악의 악’이 공개 2주만에 한국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현재 일본, 홍콩, 대만, 터키 등 6개국에서 TOP10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아시아 지역에 이어 북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만큼 인기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안정적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토대로 다양한 작품을 글로벌에 선보여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도 바람픽쳐스,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