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터질 줄 알았다vs응원"‥박나언, 로스쿨 경솔 발언 사과에도 '시끌'
'환승연애2'로 스타덤에 오른 박나언이 로스쿨에 대한 경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과했지만 여전히 대중은 냉담하다.지난달 30일 박나언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감사한 일들만 가득했다. 지극히 평범한 25살 대학생이었던 제가 우연한 기회로 매체를 통해 과분한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에 없었을 감사한 기회들과 경험들을 쌓게 되었다. 헌데, 처음 경험해 보는 관심, 애정, 염려 속에서 그에 걸맞은 언행을 다하지 못한 미숙함이 있었다. 그 미숙함을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