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덱스 "박준면, 손 가는 매력..신경 쓰이는 누나"('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박준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3회에서는 덱스와 박준면의 관계성이 두각 됐다.고된 꽃게 노동을 마친 후, 박준면은 “손이 부은 것 같다”라 호소했다. 덱스가 “원래 이렇지 않아요?”라 답하자, 안은진은 “너무하네. 박소녀 언니한테”라 거들기도. 덱스는 박준면의 손을 마사지해 주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안은진은 “민시가 준 간식이 뒷자리에 있냐”라 물었다. 덱스는 “민시가 센스 있는 게, 인당 1박스씩을 준비해 줬다”며 감탄했다. 일꾼으로 합류했던 고민시는 일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