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Z, 데뷔 첫 미주투어 돌입.."많은 일 있었지만 팬들 덕에 멋지게 성장"
그룹 VIVIZ(비비지)가 미국을 뜨겁게 달군다. VIVIZ가 13일(이하 현지시간) 애틀랜타 앨리언스 시어터와 14일 샬럿 데일 F. 할튼 아레나에서 '2024 VIVIZ WORLD TOUR [V.hind : Love and Tears](2024 비비지 월드투어 [비하인드 : 러브 앤 티어스])'를 열고 미주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Untie(언타이)'와 'Blue Clue(블루 클루)'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VIVIZ는 'PULL UP(풀 업)', '#FLASHBACK(플래시백)', '환상(Red Sun!)',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Overflow(오버플로우)',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MANIAC(매니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