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SM도 사이버 렉카 응징 중..에스파·엑소, 5달 전 탈덕수용소 고소(공식)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인을 비방한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도 칼을 빼들었다. 4일 한국경제는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그룹 에스파, 엑소 수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돼 인천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에스파 멤버들과 수호 측은 A씨가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포, 이를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얻은 부분에 대해 문제를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역시 이날 헤럴드POP에 탈덕수용소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