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16일 '더쇼'서 컴백 무대 최초 공개
보이그룹 빅스가 16일 '더쇼'부터 신곡 '판타지'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9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 측은 "이날 방송에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는 빅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혁의 주도 아래 진행된 짧지만 강렬한 예고 영상을 만날 수 있다. 16일 '더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빅스의 컴백 무대에 앞서 멤버들이 직접 컴백 키워드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한편 9일 방송에도 최초 공개가 있다. 구구단은 데뷔 앨범 수록곡 'Maybe Tomorrow'로 무대를 꾸민다. 외에도 나인뮤지스A의 데뷔 무대, J-MIN, 업텐션, 오마이걸, 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