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모델 딸, 16살인데 비키니 사진..팬들 갑론을박
축구선수 이동국 딸이자 모델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18일 재시는 SNS에 "미국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재시는 해변에서 과감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특히 재시는 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비율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재시의 키는 171cm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본 팬들은 "예쁜데 몸매까지?? 타고났네", "이뿌다 그냥 완벽 그 자체네" 등의 반응.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이게 뉴스 거리인가?", "16살인데 기사 제목 꼭 저렇게 지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