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영애, 요즘 잠잠하더니..겹경사 맞았다
이영애가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게스트로 출격하는 경사를 맞았다.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우 강동원, 이영애, 한지민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 게스트로 나선다.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이러한 가운데 강동원, 이영애, 한지민은 관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최근 이영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