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 괴체, 결승골보다 여자친구가 더 눈길
독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결승골로 우승을 거머진 마리오 괴체(22, 바이에른 뮌헨)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괴체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앤 카트리나 브뢰멜은 괴체보다 3살 연상으로 앤 카트린 비다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현역 독일 모델이다. 또한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가장 ‘핫’한 왁스로 떠오른 그녀는 남성잡지인 FHM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이어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앞세워 유명 잡지와 CF에 등장했고, 특히 상반신 누드 등 수위가 높은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괴체와 앤 카트리나 브뢰멜은 2012년 한 이벤트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 이번 대회 두 번째 골로 괴체가 결승전 최우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