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지현우 밀착 스킨쉽 '깜짝'..아슬아슬한 동거 시작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와 정은지의 달콤살벌한 동거가 시작돼 화제다.지난 7일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한집살이를 시작하는 준현(지현우 분)과 춘희(정은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준현이 자신 때문에 룸에서 연주하게 된 것을 안 춘희는 준현에게 방을 하나 내주면서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시작됐다. 급기야 준현과 춘희는 예기치 않은 스킨십까지 하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춘희가 의자 위에 올라가 전구를 달자 의자를 잡아주던 준현은 춘희의 각선미에 떨리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 찰나 춘희가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밑에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