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남편 논란에 결국..5자녀 어쩌나
전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가 악의적 이미지 흠집 내기에 분노했다.지난달 15일, 산부인과 원장 A씨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를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산부인과는 이동국 자녀들이 태어난 곳으로, 이후 이동국 부부는 병원이 동의 없이 출산 사실을 홍보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조정서를 제출했지만 기각됐다.이후 A씨는 산부인과 전 원장 B씨 아들 부부 지인인 이동국 부부가 과거에는 문제 삼지 않았던 초상권으로 자신을 압박했다며 사기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동국 측은 해당 주장이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 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