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열애中' 아이유, 정말 안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에서 아이유의 서울월드컵경기장 콘서트 이후 그라운드석(잔디석) 판매를 제외하는 조건으로 부분 대관만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이유 팬덤이 성명문을 발표했다.지난 14일 서울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보호를 위해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콘서트 관람에 대한 수요가 있고 현재 서울에 2만명 이상 관람객을 수용할 대형 공연장이 없어 그라운드석 판매를 제외한 부분 대관만 허용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다만 오는 21일, 22일 열릴 예정인 아이유의 콘서트는 표가 이미 매진된 만큼,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