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방송
가요
영화
드라마
예능
이슈
●
실시간 뉴스
드라마
'대행사' 손나은, 이보영 택했다..PT 불패신화 실력 보여줄까 '10% 돌파'
손나은의 선택은 이보영이었다. 승자를 가늠할 수 없는 박빙의 상황에 시청률은 수도권 9.6%, 전국 9.2%로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10% 돌파를 목전에 뒀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제공 SLL/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양미경에 무릎 꿇었다 "죄송합니다"
한상진이 양미경에 무릎을 꿇었다.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남구(한상진 분)가 오장금(양미경 분)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오풍금(조은숙 분)은 오장금에게 사과하기 위해 찾아온 서초희(한다감 분)와 강남구에 "강서방 우리 초희랑 리안이 위해서 열심히 살아주는건 고마운데 사돈어른 진짜 너무하시네. 이렇게 면전에 대고 대놓고 모욕을 주는게 어디있어?"라고 일침했다. 이에 서초희는 "이게 어떻게 리안 아빠 탓이야. 상황이 이렇게 된거지"라며 강남구를 감쌌다.
2021-12-10 20:40
종영 '빨강구두' 소이현, 유학 후 돌아와 최명길에 용서구했다(종합)
소이현이 유학에서 돌아와 최명길을 찾아가 빨강구두를 선물했다.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10년 만에 돌아온 젬마(소이현 분)가 민희경(최명길 분)을 찾아가 빨강 구두를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민희경이 사무실에서 젬마를 기다렸다. 민희경은 자신을 왜 낳았냐는 젬마에 "난 김정국 단 한번도 한순간도 사랑한적 없었어. 그 인간이 너한테는 좋은 아버지인줄 모르지만. 나한테는 괴물같은 인간이었다. 아픈 날 구한다고 자기 집에 데려가서 무참히 짓밟았지. 내 옷을 찢고 비명지르는 내 입을 틀어막
2021-12-10 20:24
'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에 "내 자리 빼앗아 앉아보니까 어때?"
최명길이 소이현을 사무실에서 기다렸다.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사무실에서 젬마(소이현 분)를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젬마 사무실에서 민희경은 "김젬마랑 할 얘기가 있어서 왔다"라며 젬마와 권주형을 맞이했다. 민희경은 젬마에게 "내 자리 빼앗아 앉아보니까 어때? 아마 왕관을 쓴 기분일거야. 너도 이제 곧 그 맛을 알게될거야 모두들 내 말 내 손짓 하나에 움직이고 내 앞에서 허리를 숙이니까. 불행하게도 책임감의 무게가 따른다. 그 무게감이 난 늘 고통스러웠는데 과연
2021-12-10 20:01
[종합]"넌 이제 내 딸 아니야"..'두 번째 남편' 지수원, 오승아 살인 알고 분노
엄현경이 지수원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10일 방송된 MBC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모든 것을 폭로한 가운데, 문상혁(한기웅 분)과 둘이 있는 모습을 들켰다.문상혁은 주해란(지수원 분)에게 "봉선화와 전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주해란은 분노하며 "먼저 가라"라고 한 뒤 봉선화를 찾아가 뺨을 때렸다.주해란은 "나랑 동선이 겹친다고 생각했더니, 내 사위랑 뒤로 놀아났냐.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가 사위를 꼬시려고 한 거냐"라고 했다. 봉선화는 "문상혁과 전 사실혼 관계
2021-12-10 19:35
[어게인TV]"어머님 거 전부 다" '공작도시' 수애, 위기 극복→김미숙 협박
수애가 위기를 극복하고 김미숙을 협박했다.전날 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서한숙(김미숙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권민선(백지원 분)의 장례식장에 도착한 서한숙은 윤재희에게 "큰일 났다. 너 이제 어떡하니?"라고 말했다. 이어 서한숙은 "바쁘지 않으면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고, 차에서 비서 고선미(김주령 분)는 "권민선 사모님 휴대폰입니다"라며 윤재희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그리고 윤재희는 휴대폰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보게됐다.오예린(서재희 분)이
2021-12-10 06:30
'공작도시' 수애, 김미숙에 도발 "전부다요. 어머님거 전부 다"(종합)
수애가 김미숙을 도발했다.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오예린(서재희 분)을 이용해 위기에서 벗어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권민선(백지원 분)의 장례식장에 도착한 서한숙(김미숙 분)은 윤재희에게 "큰일 났다. 너 이제 어떡하니?"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아들을 데리고 장례식장에 온 오예린은 "호적상 엄마도 엄마야. 큰엄마 아니었으면 너 사생아, 너는 네 아버지 조강현의 아들이고 네 아버지 부인 권민선이 돌아가셨는데 그럼 너는 뭐야. 상주야 상주"라며 당부했다. 이어 서한숙은 "바쁘지
2021-12-09 23:35
'공작도시' 수애, 노래 흥얼거리는 서재희에 분노 "복수하고 싶었니?"
수애가 서재희에 분노를 터트렸다.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권민선(백지원 분)을 협박한 사람이 노영주(황선희 분)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노래를 흥얼거리는 오예린(서재희 분)을 지켜보던 윤재희는 "노래를 참 잘하시네. 습관이 참 무서워?"라며 출신성분으로 무시했다. 이에 오예린은 "내가 새벽에 소식 듣고 벌렁 거리기 시작한 심장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사람이다.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사람을 오해하고 그래 잘 알지도 모르면서"라고 말했고, 분노한 윤재희는 "너
2021-12-09 22:57
'공작도시' 김미숙, 수애에 백지원 휴대폰 건넸다…"너 이제 어떡하니?"
김미숙이 수애에게 백지원의 휴대폰을 건넸다.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서한숙(김미숙 분)이 윤재희(수애 분)에게 권민선(백지원 분) 휴대폰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권민선의 장례식장에 도착한 서한숙은 윤재희에게 "큰일 났다. 너 이제 어떡하니?"라고 말했다. 서한숙은 "바쁘지 않으면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고, 차에서 비서 고선미는 "권민선 사모님 휴대폰입니다"라며 윤재희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그리고 윤재희는 휴대폰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보게됐다.그런가운데 정준혁(김
2021-12-09 22:44
'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 금보라와 갈등…한다감에 "너가 어디가 부족해서"(종합)
양미경과 금보라의 갈등이 심해졌다.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오장금(양미경 분)과 나선덕(금보라 분)의 갈등이 심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단지 알바를 하다 들킨 나선덕은 "남의 돈 벌기가 쉽지가 않네. 그동안 애미가 고생이 많았겠다. 이거 몇장 돌리는 것도 힘든데 집안일에 회사일에 혼자 애썼겠다 싶어 마음이 안 좋더라. 나 힘든것만 생각했지. 너 고생하는거 헤아리지 못했어. 미안하다 고맙고. 난 괜찮아. 너 먼저 들어가"라며 일어났고, 서초희(한다감 분)가 나선덕의 전단지를 낚아
2021-12-09 21:01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다감에 알바하다 들켰다 "미안하다 고맙고"
금보라가 한다감에 알바하는 것을 들켰다.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 분)이 서초희(한다감 분)한테 전단지 알바를 하는 것을 들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전단지 알바를 하다 들킨 나선덕은 "남의 돈 벌기가 쉽지가 않네"라며 민망해했다. 서초희는 "날이 추워요 감기기운도 있으신거 같은데 왜이렇게 얇게 입고 나오셨어요"라며 목도리를 챙겨주며 "들어가세요 이건 제가 돌릴게요"라고 말했다.하지만 나선덕은 "그동안 애미가 고생이 많았겠다. 이거 몇장 돌리는 것도 힘든데 집안
2021-12-09 20:39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많이 본 뉴스
1
다니엘 헤니, 결혼 1년만에 결국..너무 안타까운 소식
2
'고소영♥' 장동건 "아들 범죄 현장 담은 CCTV 발견..상상도 하기 싫은.."
3
재벌가 시집 간 노현정 아나, 충격적 동료 증언 나왔다
4
여친 신민아 어쩌나..김우빈,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5
'이종석과 열애中' 아이유, 정말 안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6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 때문에..너무 충격적 고백
연재 기사
[POP초점]곽튜브, 학폭 진위 논란까지 해명..이나은 '대리용서' 역풍 거세네
왕따 대리용서 논란에 휩싸인 곽튜브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급기야 곽튜브의 학폭 피해 진위 논란까지 일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쓴 글이 퍼져 나갔다. 앞서 곽튜브는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 상처를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바.그러나 A씨는 "곽준빈이 닌텐도 DS를 훔쳐서 일이 커졌다. 빵셔틀 했다는 것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가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전했다.이에 곽튜브 소
POP초점
[투데이TV]'아빠하고' 함익병 "父 밑에 식솔 10명..돈 얘기에 밥상 엎기도"
함익병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 출신 아버지에 관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다.오늘(1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 주부터 새로운 아빠 대표로 합류한 함익병이 휴가도 없이 미친 듯이 일에만 몰두해야 했던 눈물 겨운 사연을 전한다. 함익병은 "어릴 때 우리집은 정말 가난했다"라며 고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를 떠올린다. 함익병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칠 남매의 장남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자신이 벌어오는 월급으로 모든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이에 대해 함익병은 "아버지 밑에 식솔이 10명이었다. 그 월
투데이TV
[어게인TV]”자존심 때문에 다 망했어”..‘나는 솔로’ 엇갈린 옥순X경수 마음에 ‘답답’
옥순, 경수의 망설임이 답답함을 안겼다.지난 1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는 옥순,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돌싱남들의 2순위 지목이 끝난 가운데 영자, 정숙은 경수에게 “나한테는 이렇게 말 잘하면서 왜 옥순님한테는 말 잘 못해?”, “옥순님이 전혀 시그널을 받지 못했대”라며 옥순의 기분을 전했다. “여자 숙소에 갈 수 있는 걸 몰랐어”라고 변명하던 경수는 “어색해”라며 민망해 했다.한편 옥순은 기분이 좋지 않은 듯 숙소에 누워 있었다. 현숙과 순자는 “지금
어게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