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날아라 개천용' 권상우X배성우, 재심 정면승부.."다 덤벼!"
권상우와 배성우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섰다.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권상우와 배성우가 삼정시 3인조 사건의 재심이 열린 이유를 알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삼정시 사법피해자 강상현(하경 분), 최재필(정희민 분), 임수철(윤주빈 분)은 "우리 감옥 보내려는 거냐. 기분 나쁘다"라며 28억을 지급하겠다는 합의서의 사인을 거부했다.이후 조기수(조성하 분)는 강철우(김응수 분), 김형춘(김갑수 분), 장윤석(정웅인 분), 김병대(박지일 분)이 모인 자리에서 "재심이 열리면 그들이 직접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