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김남길-남궁민-이제훈 잇는다..사이다 남주 하드캐리 예고(재벌X형사)
안보현이 김남길, 남궁민, 이제훈으로 이어지는 SBS 금토 사이다 남주의 흥행 계보를 이어간다.오는 1월 26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김바다 작가와 김재홍 감독, '대세 배우' 안보현(진이수 역)과 박지현(이강현 역)을 비롯해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 정가희(윤지원 역), 장현성(진명철 역), 전혜진(조희자 역), 권해효(이형준 역), 윤유선(고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