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목숨 걸 것 아니라면 하지 마!" 예산시장 오픈 앞두고 극대노(시장이 되다)
백종원이 예산 시장 오픈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27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종원 시장이 되다 7화] 여기에 목숨 걸 거 아니면 하지 마세요. 예산 시장엔 과연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종원은 예산시장 예비 창업자 면담을 봤다. 조건은 작년부터 기다려 온 소중한 기회. (나보다) 젊은 분, 근성, 절실함의 소유자, 예산에 거주하는 자다. 사장에게는 가게를 일정 월 수수료를 받고 넘긴다. 월 임대료, 주방설비 비용을 5년으로 나눠서 지불하게 한다. 입점 전 임대료나 인테리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