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서문탁, 8연승 실패 "슬럼프 벗어났다"(종합)
'복면가왕'의 7연승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는 가수 서문탁이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난공불락 장기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8연승 도전 무대와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쌍두마차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포토카드 꾸미기는 크러쉬의 'Rush Hour'를 선곡했다. 쌍두마차가 51:48로 이겼다.포토카드 꾸미기는 그룹 더보이즈 케빈이었다.이어 겁 없는 하룻강아지는 양파의 'Marry Me'로, 우승 트로피는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로 대결을 펼쳤다. 우승 트로피가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