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 유이, 자전거 공포증 이겨냈다..자타공인 에이스 클래스
운동하는 여자들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났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 3회에서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각 분야의 운동인들과 크로스핏 게임으로 맞붙은 가운데 뛰어난 단합력과 집중력으로 에어바이크 2위를 거머쥐었다. 진서연, 설인아, 박주현이 로드바이크 10바퀴 주행으로 즐거움을 찾는 동안에도 유이는 김동현과 훈련을 계속해 나갔다. 각고의 노력 끝에 어느새 혼자 힘으로 주행할 수 있게 된 유이는 멤버들의 배려와 응원을 받아 라이딩에 성공했고 두려움을 참고 결국 해낸 유이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