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신영, 점핑 다이어트에 기진맥진..젊은 도시 세종 편
‘전국노래자랑’이 11일 ‘세종특별자치시 편’을 방송한다.오는 11일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02회는 ‘세종 특별자치시’ 편으로 꾸며진다. 특별 초대가수로는 이혜리, 박서진, 현숙, 장혜리, 배일호가 출연해 세종 중앙공원에 모인 세종자치시 시민들의 흥을 한껏 돋운다.시민 평균 나이가 37.7세일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만큼 ‘세종특별자치시’ 편은 청년들이 내뿜는 생동감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특히 본선 무대에 오른 총 14팀 21명의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34세. 대학생부터 주부, 피트니스 강사, 직업 군인에 이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