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뷰티' 서동주, 몸매 끝판왕 변호사..얼리 케어 대명사의 비법은?
'랜선뷰티'가 젊고 건강할 때부터 관리하는 ‘얼리 케어(early care)’ 비법을 공유했다.25일 방송된 ‘랜선뷰티’에는 ‘엄친딸 싱글녀’ 서동주가 출격해 MC 박은혜, 수경, 이수정과 함께 가장 예쁘고 건강한 10, 20대 때부터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의 ‘얼리 케어 신드롬’을 주제로 뷰티 팁을 나눴다. ‘얼리 케어 대명사’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일하는 ‘프로 N잡러’로 바쁜 일상은 물론, 청명한 민낯까지 공개했다. 서동주는 식사에 대한 강박 없이 자연스럽게 잡힌 식사 패턴으로 몸매를 유지했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 양치질을 하며 시작한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