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에 "돈 때문이면 안 만나"..달달 전화 통화 최고의 1분('미우새')
SBS ‘미운우리새끼’가 일요 예능 1위를 지켰다.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4.3%(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4.7%로, 2049 및 가구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 특히, 미우새 아들들 단합대회 중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에게 전화를 받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18.1%까지 치솟았다.이날, 신동엽은 스페셜 MC로 출연한 정준호의 ‘이국적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어릴 적부터 콧대가 높았던 정준호는 "시골에서는 '주워온 애'라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였다"며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