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내가 안 가진 면모에 끌려"..'최파타' 이윤지X유선, ♥남편 향한 애정(ft.김환희)
김환희, 유선, 이윤지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레드카펫 코너에는 배우 김환희, 유선, 이윤지가 출연했다.김환희를 비롯해 유선, 이윤지는 영화 '안녕하세요'에 출연한다. '안녕하세요'는 상에 혼자 남겨져 의지할 곳 없는 열아홉 수미가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호스피스 병동 수간호사 서진을 만나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는 애틋한 성장통을 휴먼 드라마.김환희는 "21살"이라며 훌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곡성' 당시를 회상하며 "6~7년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