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완성된 김동현X추성훈X정찬성의 만남..."50명 제압 가능"
김동현, 정찬성, 추성훈이 한자리에 모였다.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찬성, 추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정찬성, 김동현이 한자리에 모이자 이승기는 "정말 처음 보는 그림"이라며 놀랐다.이에 추성훈은 "사적으로도 뭉친 적 없는 조합이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정찬성에 대해 "멀리서 혼자 힘들게 싸웠기 때문에 마음이 뭔가 이상했다"며 "고생 진짜 많이 했을 것"이라 했다.셋이서 어느정도 제압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50명이라는 숫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