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정' 윤여정, 희로애락 있는 진짜 윤여정 이야기..최고 6.9% 기록
tvN ‘뜻밖의 여정’이 쾌조로 출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뜻밖의 여정’ 1회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9%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4.7%, 최고 6.3%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뜻밖의 여정’은 LA에서 오스카 참석을 앞두고 있는 윤여정의 일정에 합류하는 매니저 이서진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서진은 LA 도착과 동시에 한식당으로 저녁 장소를 물색하고, 윤여정의 숙소 이사를 도왔다. 동시에 여정에 지쳐 3시간 만에 파업을 선언, 하루만에 해고 당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