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 날아가" '1박2일' 김종민, 과거 땅 헐값에 처분한 母에 망연자실(종합)
김종민이 놓친 50억 원의 가치에 후회했다.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효자·불효자 레이스’ 편이 전파를 탔다.이번 효자·불효자 레이스 베이스캠프는 공주 하숙마을이었다. 두 번째 미션을 시작하기 위해선 복불복 미션을 먼저 통과해야했다. 문세윤, 딘딘 팀이 먼저 복불복 미션을 통과해 두 번째 미션을 시작했다. 연정훈, 김종민, 나인우 팀은 계속해서 고추냉이 빵을 골라 미션에 실패했다.김종민은 한눈에 봐도 녹색 범벅인 빵을 보곤 “진짜 많이 넣었어. 독해”라고 경악했다. 나태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