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농' 문경은, 고수희 "피곤하네" 사이다 발언에 식은땀 뻘뻘..무슨 일?
‘마녀체력 농구부’ 문경은 감독이 위치스 맞춤형 ‘오구오구’ 전략을 선보인다.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체농’(연출 성치경) 4회에서는 ‘일산 위치스’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과 창단 4개월의 동국대 여자 농구 동아리 스킷의 첫 공식 경기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문경은 감독이 위치스를 위한 맞춤형 훈련 전략을 펼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이날 위치스는 첫 유니폼 착장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8인의 팀워크를 과시하며 문경은 감독, 현주엽 코치, 정형돈 매니저를 식은땀 뻘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