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피의 게임', 세미파이널 시작..치열한 눈치싸움으로 2vs2vs2 연합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6인의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판의 중심에 선다.오늘(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에서는 지하실이 폐쇄된 후 피의 저택에 남은 플레이어들이 전투 모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지난주, 이나영과 정근우가 추방되고 피의 저택에는 긴장감이 맴돈다. 시간이 흐를수록 플레이어 간 유대감과 적대감이 뒤섞이는 가운데 덱스, 박재일, 박지민, 송서현, 최연승, 이태균은 친목은 잠시 내려두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세미파이널을 준비하며 냉랭한 기운을 풍긴다고.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