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살아계셨다면 좋았을 걸"..'내가 키운다' 김나영, 아들들과 간 母 산소
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 모친의 산소를 찾았다.24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에는 김나영이 아이들을 데리고 춘천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박선주는 에이미의 교장 선생님과 특별한 상담을 했다. 박선주는 여러 가지 상담을 하며 "교장 선생님께서 내 교장 선생님이 아니라고 하며 친구를 하기로 했다"라고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박선주는 6개 국어가 가능한 엄마였다. 박선주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를 할 수 있다. 영어를 너무 어렵게 배웠다. 중국어는 현지 어학원에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