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MMO 주진우 "'프듀2' 종영 씁쓸, 더 보여줄 게 많았다"
“씁쓸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더 많았었고, 더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았는데 그런 점을 못 보여드린 게 아쉬웠어요.”Mnet ‘프로듀스101 시즌2’ MMO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주진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종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말했다. ‘프듀2’로 기회를 얻었지만, 더 많은 모습이 비춰지지 않아 아쉽다고.최근 헤럴드POP과 인터뷰를 가진 주진우는 “분량이 아쉬웠다. 칭찬 한 마디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매번 조금 괜찮은 평을 받았는데 그런 장면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