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잔재들 많이 남아"..'늑대사냥', 프리퀄부터 시퀄까지 3부작 제작되나
김홍선 감독이 '늑대사냥'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을 통해 강렬한 장르 영화의 마스터라 불리는 김홍선 감독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본 적 없는, 놀라운 파격 청불 영화가 탄생한 가운데 속편을 기대케 하는 결말로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와 관련 김홍선 감독은 "'늑대사냥' 시나리오 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