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투표까지 논란 휩싸인 '프로듀스48', 데뷔조 괜찮을까
'프로듀스48'이 파이널 생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데뷔조 12인에 뽑힐 연습생들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팀 구성부터 실력 문제까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엠넷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1주 차 연습생 순위 1위에는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373,783표)가 올랐다. 2위는 AKB48 미야자키 미호(347,998표), 3위는 WM 이채연(327,445표)이 안착했다.이어 4위 에잇디 강혜원, 5위 플레디스 이가은, 6위 AKB48 타케우치 미유, 7위 스타쉽 장원영, 8위 NMB48 시로마 미루, 9위 HKT48 야부키 나코, 10위 AKB48 시타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