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쌍둥바오 이모' 오승희, 루이X후이 첫 돌 소감 공개..'뭉클'(전참시)
오승희 주키퍼가 판다월드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6회에서는 오승희 주키퍼와 전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쌍둥바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오승희는 “원래는 다른 파트에 있다가, 주키퍼로 전배를 온 지 만 4년 차다. 판다월드 초반에는, 레서판다를 담당했다. 푸바오가 태어나며 임시 매니저가 됐다”며 판다를 담당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오승희는 “출근길이 즐겁다. 주 업무가 판다를 케어하는 일이다 보니, 너무 즐겁다”며 웃어 보였다. 판다월드 내실에 입장한 강철원과 오승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