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바벨250' '안젤리나', 미친 외모로 '갓젤리나' 등극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바벨 250'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미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일 tvN에서 방송된 ‘바벨 250’에서는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러시아 대학생 ‘안젤리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벨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은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