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V앱' NCT 라이프 인 서울, 팀 나눠 경쟁구도 "우리가 더 친해"
NCT 멤버들이 팀을 이뤘다.21일 방송된 'NCT LIFE'에서 NCT 멤버들이 각기 팀을 이루면서 자신들이 더 친하다 과시(?)했다.도영, 재현, 쿤팀과 태용, 유타, 윈윈팀으로 나뉘게 됐다. 그러나 첫 합류하게 된 중국인 멤버 쿤과 윈윈은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 더욱 더 어색해하는 듯 했고, 태용과 유타는 괜찮다며 윈윈을 다독였다.이내 태용은 실뜨기를 하자 말했고, 유타는 다른 팀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해했다. 도영, 재현, 쿤 팀은 실뜨기로 언어의 장벽을 부수고 있었고, 재현은 아무것도 없이 하는거냐 물었다. 도영은 꿀밤을 맞는 것으로 내기를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