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TAXI' "금 팔아서 1억" 강래연, 알고보니 '금테크' 고수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의 각기 다른 재태크 방식이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tvN 토크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 451회는 '혼족의 조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남다른 친분을 가진 배우 김희정, 서유정, 강래연이 게스트로 자리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각자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세 배우답게 재태크에 대한 나름의 방법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수입을 무조건 모아서 사는 타입이라고 밝힌 서유정은 18년 동안 근검 절약해서 모은 돈으로 양평의 200평 대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