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기 빨려" '바퀴집4' 막내 로운, 성동일 ♥ 독차지한 김혜윤 질투
로운이 성동일, 김희원의 사랑을 독차지한 김혜윤을 질투했다.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김혜윤, 이재욱이 출연했다.로운은 절친 김혜윤에 대해 “같이 있으면 살짝 기 빨린다. 5분 좋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은 세 사람을 보곤 “성격이 다 다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재욱과 김혜윤에 “되게 조용한 것 같고 얘는 굉장히 밝은 거 같고”라고 추측했다.이재욱이 조용할 것 같다는 말에 로운은 “난리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재욱은 “뭐가 또 난리가 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