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브로맨스·빅브레인·하트비, '포스트 브아솔' '젊은 노을'의 등장
브라운아이드소울, 노을, SG워너비, V.O.S의 뒤를 이을 젊은 남성 보컬 그룹이 등장했다. 모두 20대 남성 4명으로 구성된 보컬그룹 브로맨스, 빅브레인, 하트비가 명품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브로맨스는 2013년 결성된 팀으로 홍대 등지에서 버스킹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Mnet '슈퍼스타K3' 출신으로 SBS '상속자들' OST를 불렀던 박장현이 속해 있다. 12일 정오 첫 미니 앨범 'The Acti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여자사람친구'는 스윙감 있는 펑키한 스타일로 화음, 음색, 고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