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활동중단' 슈화, 많이 힘들었나 "매일 스케줄, 끝나고 연습" 고충 토로
슈화가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고충을 털어놔 화제다.지난 17일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형욱이 동업 제안한 최초의 (여자)아이들 슈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 슈화는 하쿠, 마타 두 마리 강아지와 함께 '보듬TV'를 찾았다. 슈화는 "버는 돈을 다 강아지에게 쓴다고 하더라"라는 물음에 "일단 저는 평소에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다. 그래서 강아지한테 다 썼다. 사료, 간식, 옷 등이다. 자동으로 볼 던지는 기계가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화는 강형욱에게 자동 기계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