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안녕 나의 2023"‥이효리→제니·안은진까지, 2024년 맞이하는 법
이효리부터 제니, 안은진까지, 스타들이 2024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1일 이효리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새요. 무탈하시고 편안하시고 주로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차를 마시며 기도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이어 안은진은 "어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지금까지 '연인'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다"며 "길채와 함께 웃고 울어주셔서, 정말 큰 행복과 안온함을 느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몸과